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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대도약 출발점·성장전략 대전환"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성장전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해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단 포부를 밝혔는데요.먼저 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2026 신년 기자회견(장소: 21일, 청와대 영빈관)청와대 복귀 후 이재명 대통령의 첫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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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목표는 국민권리구제···정교유착은 반란행위"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확고한 개혁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또 종교의 정치 개입은 반란행위와 같다며 엄정 수사를 통해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신년기자회견(장소: 21일, 청와대 영빈관)3시간 가까이 이어진 신년 기자 회견.'검찰개혁' 정부안에 대한 대통령의 견해를 묻자,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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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구조 개혁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민생·경제와 사회·문화 분야 전반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환율과 부동산, 청년 창업, 통상 현안 등 경제 현안을 짚는 한편, 지방분권과 자치 강화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계속해서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환율 변동성에 대해 정부가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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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초반 5천 돌파···지수 출범 46년만
김용민 앵커>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천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오늘 코스피는 장 출발 직후 전일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며 5012.20까지 터치했습니다.코스피 5천 돌파는 지수 출범 46년 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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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부산 기장 대형산불···이틀째 진화작업
김용민 앵커>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에 대한 총력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산으로 번진 전남 광양의 산불은 오늘(22일) 새벽 5시 30분 기준 진화율 90%를 보이고 있습니다.타일 공장에서 시작돼 산으로 번진 부산 기장군의 산불은 오늘(22일) 새벽 4시 30분 기준 진화율 65%를 기록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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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경단계서 마약 3천318kg 적발···역대 최대
김용민 앵커>지난해 공항 등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케타민 등 클럽마약과 중남미 코카인 대형밀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여행자의 캐리어 안감을 뜯어내자, 검은 비닐봉지가 드러납니다.관세청 직원들이 확인한 비닐에는 캄보디아발 필로폰이 숨겨져 있었습니다.관세청은 지난해 시중 유통 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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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허위 소득신고 피해 방지
김용민 앵커>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허위 소득 신고나 사업자등록을 사전에 막는 안심차단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서비스를 통해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명의도용이 원천 차단될 전망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실업급여를 신청하려던 A 씨.신청 과정에서 근무한 적 없는 10곳의 회사가 A씨를 소득자로 기재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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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출 증가에 담수 확보 과제···정부·지자체 해법 모색
김용민 앵커>김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늘어나는 수출 수요에 맞춰 김 주산지인 전남에선 세척에 필요한 담수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정부와 지자체가 담수 확충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진도 고군면 마른김 가공공장)배관을 따라 들어온 물김이 커다란 수조에서 깨끗이 씻겨 나갑니다.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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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0.3%···연간 1% 성장
김용민 앵커>지난해 4분기 한국 경제가 0.3% 역성장한 가운데 연간 1% 성장률을 보였습니다.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민간과 정부 소비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건설투자와 수출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성장률을 끌어내렸습니다.연간 실질 GDP는 한은 전망치와 동일하게 1%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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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6. 01. 22. 10시)
신세미 기상캐스터>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와 경북에는 한파경보가 발령 중입니다.방한용품으로 보온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서울은 아침에 영하 13.2 도로 올 겨울 최저 기온은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거의 영하 20도를 보였고요.대관령의 체감 추위는 29도까지 떨어졌는데요.한낮에도 영하권을 유지하면서 어제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