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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초음속 IRBM 시험발사 성공"···"군 "명백한 도발"
모지안 앵커>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우리 군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도발이라며 중단을 촉구하고, 한국형 3축체계 등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북한이 14일, 극초음속미사일을 장착한 고체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 IRBM을 발사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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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초음속 IRBM 시험발사 성공···"군 "명백한 도발"
임보라 앵커>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군 당국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북한이 14일, 극초음속미사일을 장착한 고체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 IRBM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북한 미사일총국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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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평양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 발사"
김민아 앵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55분쯤 평양 일대에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우리 군은 미국, 일본과 긴밀한 공조 하에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작년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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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北 도발시 첨단 드론으로 압도적 공세"
강민지 앵커>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어제(8일)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신 장관은 북한이 또다시 도발하면, 첨단 드론으로 압도적 공세를 펼쳐야 한다며 '즉각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북한의 도발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신 장관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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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적대행위 중지구역 존재 안 해···사격·훈련 재개"
최대환 앵커>우리 군은 최근 서북도서 인근에서 사흘 연속 이어진 북한의 포사격 도발로 인해, 지상과 해상의 모든 완충구역이 무력화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녹취> 이성준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적대행위 금지구역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에 따라 군은 모든 적대행위 중지구역에서 사격과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는데요.한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드론작전사령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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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北 도발시 첨단 드론으로 압도적 공세"
최영은 기자>북한의 도발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신 장관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언급하며, 북한이 비대칭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그러면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신원식 / 국방부 장관"도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잃는 게 훨씬 많다고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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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적대행위 중지구역 존재 안 해···사격·훈련 재개"
최대환 앵커>우리 군은 최근 서북도서 인근에서 사흘 연속 이어진 북한의 포사격 도발로 인해, 지상과 해상의 모든 완충구역이 무력화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녹취> 이성준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적대행위 금지구역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에 따라 군은 모든 적대행위 중지구역에서 사격과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는데요.한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드론작전사령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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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北 도발시 첨단 드론으로 압도적 공세"
최영은 기자>북한의 도발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신 장관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언급하며, 북한이 비대칭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그러면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신원식 / 국방부 장관 "도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잃는 게 훨씬 많다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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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적대행위 중지구역 존재 안 해···사격·훈련 재개"
임보라 앵커>군 당국이 최근 서북도서 인근에서 사흘 연속 이어진 북한의 포사격 도발로 지상과 해상의 모든 적대행위 중지구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기존의 지상과 해상의 적대행위 중지구역에서 사격과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북한군이 지난 5일부터 사흘 연속 서북도서 인근에서 포사격을 실시했습니다.이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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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125만 원'···병역면탈 수법 게시도 처벌
임보라 앵커>올해부터 군 병장 월급이 125만 원으로 오릅니다.병역면탈 수법을 온라인에 게시할 경우 징역이나 벌금형으로 처벌 받게 되는데요, 새해 달라지는 국방·병무 제도, 김민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민아 기자>올해 군 복무 중인 사병 기준, 병장 월급은 125만원입니다.전년 대비 25만원 오른 건데, 이병은 64만 원, 일병은 80만 원, 상병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