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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4.8) [브리핑 인사이트]
박하영 앵커>브리핑을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브리핑 인사이트입니다.오늘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살펴보겠습니다.1.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4.8)# 의약품 재처방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병원들의 외래 진료가 축소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일부 환자들은 약 처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요.외래 진료가 줄어든 게 의약품 처방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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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북대 등 의대 곳곳 '수업 재개'
김용민 앵커>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개강을 연기했던 의과대학들이 하나둘씩 수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강민지 앵커>비대면 수업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는데, 의대생 복귀의 기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학생들의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로 전국 의과대학들은 지난 2월부터 개강을 미루거나 휴강에 들어갔습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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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간호사 2천7백 명 확충···교육훈련 표준화
김용민 앵커>의사 업무 일부를 분담하는 진료지원간호사 2천7백 명이 상급종합병원 등에 추가 투입될 전망입니다.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1차장은 상급종합병원 등에 진료지원간호사 2천7백 명을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조 차장은 현재 병원별로 실시하는 교육훈련도 4월 중순부터 대한간호협회에 위탁해 표준화된 훈련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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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4. 08.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4. 08.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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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북대 등 의대 곳곳 '수업 재개'
조태영 앵커>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개강을 연기했던 의과대학들이 하나둘씩 수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비대면 수업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는데, 의대생 복귀의 기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학생들의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로 전국 의과대학들은 지난 2월부터 개강을 미루거나 휴강에 들어갔습니다.전체 의대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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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유연히, 원칙 지키며 대화"
모지안 앵커>비수도권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해당 지역에 정착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은 한 달 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튼 만큼 유연하지만 원칙을 지키며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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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에 1조4천억 투입···행위별 수가제 개선
모지안 앵커>정부가 올해 산모와 신생아, 중증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에 건강보험 재정 1조4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행위별 수가제도 손보겠다고 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정부는 앞서 무너진 필수의료를 바로 세우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을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녹취> 박민수 /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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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유연히, 원칙 지키며 대화"
임보라 앵커>비수도권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해당 지역에 정착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은 한 달 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튼 만큼 유연하지만 원칙을 지키며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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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종합병원 '한 곳'···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재
임보라 앵커>얼마 전 충북 보은군에서 33개월 난 여자아이가 도랑에 빠졌습니다.아이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가까스로 맥박을 회복했지만 다른 상급병원으로 전원하지 못 하고 숨을 거뒀는데요.처음 이송됐던 병원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충북 지역의 의료 현실을 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지난달 30일, 충북 보은군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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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 협력병원 47곳 지정···공보의 파견 연장
김용민 앵커>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이 계속 시행되고 있습니다.강민지 앵커>대학병원 의료 공백을 메울 암 진료 협력병원이 47곳으로 늘고 공보의 파견도 연장됐는데요.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협력병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