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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도 비대면진료···8일까지 교수증원 수요조사
임보라 앵커>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지역의료 서비스가 차질없이 제공되도록, 전국 보건소로 비대면 진료를 확대 시행하는데요.의대 증원 후속조치인 교수 증원을 위한 절차도 한 단계씩 진행되고 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정부는 지난달부터 지역 보건소 공중보건의들을 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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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4. 03.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24. 04. 03.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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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심 가용인력 총동원"···비상진료대책 연장
모지안 앵커>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진료 축소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는 상급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군의관, 개원의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은 이번 달에도 연장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3월 넷째 주 기준,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는 2만1천900여 명으로 전 주 대비 0.9%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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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심 가용인력 총동원"···비상진료대책 연장
모지안 앵커>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진료 축소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는 상급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군의관, 개원의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은 이번 달에도 연장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3월 넷째 주 기준,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는 2만1천900여 명으로 전 주 대비 0.9%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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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심 가용인력 총동원"···비상진료대책 연장
임보라 앵커>의대 교수들도 진료 축소에 들어가면서 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군의관, 개원의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은 이번 달에도 연장 시행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3월 넷째 주 기준,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는 2만1천900여 명으로 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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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명 최소규모···합리적 방안 얼마든 논의"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약 50분간 의료개혁과 의사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강민지 앵커>윤 대통령은 2천 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도,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국민께 드리는 말씀(장소: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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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군의관 추가 파견···"대화 의지 변함없어"
김용민 앵커>의대 교수와 개원의들이 진료 축소를 예고하면서 정부가 병원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강민지 앵커>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계를 향해서는 정부의 대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전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의대 교수들이 주당 52시간만 근무하는 진료 축소를 강행했습니다.동네 병의원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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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주요 내용은?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집단행동 중인 의료계를 향해 의대 증원 2천 명은 최소 규모라며,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강민지 앵커>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박성욱 앵커, 나와주세요.박성욱 앵커>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주요 내용에 대해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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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 04. 02.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전병왕 / 중수본 총괄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24. 04. 02. 11시 발표)(장소: 보건복지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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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군의관 추가 파견···"대화 의지 변함없어"
모지안 앵커>의대 교수와 개원의들까지 진료 축소를 예고함에 따라, 정부가 의료현장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그와 동시에 의료계를 향해선 대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전했습니다.계속해서 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의대 교수들이 주당 52시간만 근무하는 진료 축소를 강행했습니다.동네 병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도 주당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