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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전국으로···K-컬처로 즐기는 잼버리
윤세라 앵커>스카우트 대원들은 잼버리 야영장을 떠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잼버리를 이어갑니다.며칠 일찍 잼버리장을 떠난 영국과 미국 대원들은 영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김찬규 기자! 잼버리 대원들은 어제 어떻게 보냈습니까?김찬규 기자>(장소: 광화문광장)네,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어제 영국 대원들은 광화문 광장에 거점을 마련하고 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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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상암서 'K-팝 콘서트'···잼버리 화려한 피날레
김용민 앵커>오는 11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잼버리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할 K-팝 콘서트가 열립니다.공연에 앞서 잼버리 폐영식도 열리는데요, 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트렌디한 안무, 화려한 의상까지.K-POP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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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대원들, 전국 8개 시·도로 이동
최대환 앵커>지금부터는 세계 잼버리 대회 소식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안정을 찾아가던 새만금 야영장 일대가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서, 대원들은 수도권과 충청 등 전국 8개 시·도로 나뉘어 이동했습니다.야영지는 떠나지만, 각 지역에서 문화 체험 등 잼버리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새만금 잼버리 스카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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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숙소에 속속 도착···쾌적한 환경 제공
송나영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오전 9시부터 이동을 시작한 대원들은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숙소에 속속 도착했습니다.정부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챙기는 한편, 이후의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윤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용인시 삼성생명 휴먼센터)참가자들을 태운 버스가 연수원에 들어섭니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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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기업 등 지원 나서···'숙소 대란' 없어
송나영 앵커>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전국에 마련된 숙소 대부분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연수원, 대학 기숙사입니다.이동한 대원 수보다 숙소 수용 가능 인원수가 많아 우려하던 '숙소 대란'은 없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정부가 전국에서 확보한 숙소는 수도권 89곳, 대전과 충남, 전북 등에 39곳입니다.숙소 대부분은 지자체와 기업 등에서 마련한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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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상암서 'K-팝 콘서트'···잼버리 화려한 피날레
송나영 앵커>잼버리 대회의 대미는 K팝 콘서트가 장식할 예정입니다.오는 1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최정상급의 K팝 아티스트들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게 되는데요.폐영식도 이날 공연에 앞서 치러집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트렌디한 안무, 화려한 의상까지.K-POP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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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분산' 신속 대응···"적극적 위기관리"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잼버리 관련 소식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봅니다.박지선 기자, 이번 대회가 개최 초기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정부 대응 상황은 어땠나요?박지선 기자>네, 먼저 대회 초기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현장에선 폭염 대비 시설 등이 부족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한낮 체감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고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현장에선 온열 질환자가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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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대원들, 전국 8개 시·도로 이동
최대환 앵커>지금부터는 세계 잼버리 대회 소식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안정을 찾아가던 새만금 야영장 일대가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서, 대원들은 수도권과 충청 등 전국 8개 시·도로 나뉘어 이동했습니다.야영지는 떠나지만, 각 지역에서 문화 체험 등 잼버리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새만금 잼버리 스카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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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숙소에 속속 도착···쾌적한 환경 제공
송나영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오전 9시부터 이동을 시작한 대원들은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숙소에 속속 도착했습니다.정부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챙기는 한편, 이후의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윤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용인시 삼성생명 휴먼센터)참가자들을 태운 버스가 연수원에 들어섭니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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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기업 등 지원 나서···'숙소 대란' 없어
송나영 앵커>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전국에 마련된 숙소 대부분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연수원, 대학 기숙사입니다.이동한 대원 수보다 숙소 수용 가능 인원수가 많아 우려하던 '숙소 대란'은 없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정부가 전국에서 확보한 숙소는 수도권 89곳, 대전과 충남, 전북 등에 39곳입니다.숙소 대부분은 지자체와 기업 등에서 마련한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