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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5,702명 검거(구속 791명)
-다크웹 전문수사팀 확대 운영, 전문수사관 채용 및 교육과정 신설 추진-
임보라 기자>
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전담반을 구성해 마약류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한 결과,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5천7백여 명이 검거되고, 7백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특히 인터넷, SNS를 통한 마약류 불법유통 사범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5% 증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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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5,702명 검거(구속 791명)
-다크웹 전문수사팀 확대 운영, 전문수사관 채용 및 교육과정 신설 추진-
임보라 기자>
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전담반을 구성해 마약류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한 결과,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5천7백여 명이 검거되고, 7백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특히 인터넷, SNS를 통한 마약류 불법유통 사범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5% 증가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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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근절 대책···집값의 90% 이하만 보증보험 가입
최유선 앵커>
앞으로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90% 이하인 주택만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 가입 조건을 강화해 이로인한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제때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보증금을 반환해주는 전세 보증보험.
현재는 전세 보증금이 집값의 10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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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합동 브리핑 (23. 02. 02. 10시)
제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합동 브리핑 (23. 02. 02. 10시)
추경호 / 경제부총리
한동훈 / 법무부 장관
윤희근 / 경찰청장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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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30% 감소···강력 대응 계속
윤세라 앵커>
2006년 이후 한 번도 줄지 않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대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영상제공: 경찰청)
정부나 공공기관, 심지어는 가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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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30% 감소···강력 대응 계속
윤세라 앵커>
2006년 이후 한 번도 줄지 않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대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영상제공: 경찰청)
정부나 공공기관, 심지어는 가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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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있으면,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하세요!
-우회전 신호등 도입 등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1.22)-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오는 22일부터는 우회전 신호등을 어기거나, 우회전하기 전 빨간불에 일시정지를 하지 않는다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경찰청은 2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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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있으면,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하세요!
-우회전 신호등 도입 등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1.22)-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오는 22일부터는 우회전 신호등을 어기거나, 우회전하기 전 빨간불에 일시정지를 하지 않는다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경찰청은 2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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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74일간 23명 송치
김용민 앵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수사해 온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74일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용산구청장과 전 용산경찰서장 등 모두 23명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경호 기자>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를 인재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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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74일간 23명 송치
김용민 앵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수사해 온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74일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용산구청장과 전 용산경찰서장 등 모두 23명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경호 기자>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를 인재라고 판단했습니다.
관할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