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455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2018 국제해양안전대전 오늘 개막
해양 전문 전시회인 2018 국제해양안전대전이 오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신국진 기자 / 인천 송도컨벤시아]
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 나와 있습니다.
2018 국제해양안전대전은 조금 전 공식 개막식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입장이...
-
해양오염사고 급증···해양경찰청 방제정책 현황은? [정책 공감]
최근 해양오염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양경찰청이 오염사고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체적인 방제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방제정책 강화에 나섰는데요.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과 신속한 사고 처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해양경찰청 임택수 해양오염방제 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먼저 우리나라에서 해양오염사고...
-
해양경찰청장에 조현배 부산경찰청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조현배 부산지방 경찰청장을 내정했습니다.
경남 창원 출신의 조 내정자는 동국대 경찰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경남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
"해상 테러 꼼짝마"···북태평양 6개국 해경 합동훈련
지난 3월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3명이 무사히 풀려난 적 있죠.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러시아 등 북태평양 6개 나라 해경이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 현장에 신국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을 국제테러단체가 납치합니다.
테러범들은 순식간에 여객선 기관실과 조타실을 장악했고, 승...
-
여름철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안전한 물놀이 위해 힘쓴다! [e 브리핑]
뜨거운 햇볕과 찌는 듯한 더위에 저절로 물에 뛰어들고 싶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더 일찍 찾아와 전국 주요 해수욕장도 조기 개장을 하고 손님맞이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연안해역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분석결과를 ...
-
"해상 테러 꼼짝마"...북태평양 6개국 해경 합동훈련
지난 3월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3명이 무사히 풀려났는데요.
우리나라 해경을 비롯한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북태평양 6개 나라 해경이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신국진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을 국제테러단체가 납치합니다.
테러범들은 순식간에 여객선 기관실과 조타실을 장악...
-
"제2 세월호 없다"···해경, 여객선 사고 구조 훈련
<!--StartFragment-->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해경이 오늘 목포 앞바다에서 여객선 사고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 현장에 신국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승객과 승무원 300여 명을 태운 ...
-
"제2 세월호 없다"···해경, 여객선 사고 구조 훈련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요.
해경은 오늘 목포 앞바다에서 여객선 사고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 현장에 신국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300여 명을 태운 여객선에서 폭발음이 들립니다.
여객선 기관실에선 붉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선체는 조금씩 기울기 시작합니다.
불은 순식간에 ...
-
문 대통령, 행안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에 인천광역시로의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이전으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
-
문 대통령, 행안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재가로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에 인천 광역시로의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이전으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