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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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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부당광고 상시 모니터링 결과 발표
-SNS상 뒷광고 31,064건 자진시정-
윤세라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SNS 뒷광고' 의심 게시물 수는 총 2만1천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집된 위반 의심 게시물뿐 아니라 인플루엔서·광고주가 추가 시정한 게시물을 포함하면 '자진시정 건수'는 총 3만1천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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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필수 상품 인증 정보, 소비자24에 다 있다!
-소비자24를 24시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챗봇 서비스 도입-
임보라 기자>
소비자에게 상품 정보·안전 정보·피해 구제 방법 등을 제공하는 '소비자24'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우선 소비자24 누리집·앱에서 사용자가 알고 싶은 문장이나 단어로 질문하면 관련 메뉴를 알려주는 '챗봇 서비스'가 도입됐는데요.
국민비서 챗봇 '구삐'와도 연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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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필수 상품 인증 정보, 소비자24에 다 있다!
-소비자24를 24시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챗봇 서비스 도입-
임보라 기자>
소비자에게 상품 정보·안전 정보·피해 구제 방법 등을 제공하는 '소비자24'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우선 소비자24 누리집·앱에서 사용자가 알고 싶은 문장이나 단어로 질문하면 관련 메뉴를 알려주는 '챗봇 서비스'가 도입됐는데요.
국민비서 챗봇 '구삐'와도 연계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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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인근 오염수, 국내항에 배출됐다? [정책 바로보기]
최대환 앵커>
언론 보도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들까지 자세히 짚어드리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먼저 심수현 정책캐스터 전해주시죠.
심수현 정책캐스터>
1. 후쿠시마 인근 오염수, 국내항에 배출됐다?
배가 적절히 떠 있도록 무게 조절을 위해 싣는 바닷물을 '선박평형수'라고 하는데요.
짐이 적을 때 채워 균형을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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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 내용은?
최대환 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업무보고에서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시장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번 공정위 업무계획 중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완화인데요.
그동안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로 인식되어,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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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가치 수호···규제,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야"
김경호 앵커>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법제처의 업무보고가 지난 26일 진행됐습니다.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국제 무대에 진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과감하게 규제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법무·공정위·법제처 업무보고
(장소: 26일, 청와대 영빈관)
청와대 영빈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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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가치 수호···규제,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야"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법제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나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법무·공정위·법제처 업무보고
(장소: 26일, 청와대 영빈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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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동일인' 지정 추진···대기업 공시 부담 완화
송나영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외국인도 대기업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기업 내부 정보를 공시해야 하는 기업의 수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공정위의 올해 업무계획은 김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남은 유통업계 공룡, 쿠팡.
실질적 소유자인 김범석 의장이 미국 국적의 한국인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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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가치 수호···규제,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야"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법제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나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법무·공정위·법제처 업무보고
(장소: 26일, 청와대 영빈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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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동일인' 지정 추진···대기업 공시 부담 완화
김용민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외국인도 대기업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윤세라 앵커>
또, 기업 내부 정보를 공시해야 하는 기업의 수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공정위의 올해 업무계획은 김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남은 유통업계 공룡, 쿠팡.
실질적 소유자인 김범석 의장이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