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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방송상황실 설치···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유용화 앵커>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업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통위에 재난방송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재난방송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지상파도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업무계획으로 재난방송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중으로 재난방송 종합계획을 수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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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방송상황실 설치···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박천영 앵커>
방송통신위원회도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난방송상황실을 설치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지상파도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업무계획으로 재난방송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중으로 재난방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방송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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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가 코로나19 예방?···'가짜뉴스' 강력 대응
유용화 앵커>
고추의 대를 달여 차로 마시면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며 허위광고를 하고 판매까지 한 한의사와 판매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는 이들을 고발하고, '허위 정보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한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광고 글입니다.
고추를 수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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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가 코로나19 예방?···'가짜뉴스' 강력 대응
김용민 앵커>
고추의 대를 달여 차로 마시면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며 허위광고를 하고 판매까지 한 한의사와 판매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고발 조치하는 한편, 이 같은 허위정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한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광고 글입니다.
고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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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가 코로나19 예방?···'가짜뉴스' 강력 대응
박천영 앵커>
고추의 줄기를 달여서 차로 마시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는 허무맹랑한 광고를 내고, 제품을 판매한 한의사와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고발 조치하고, 가짜 정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한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광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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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장 낡은 규제 혁신···중간 광고 허용
유용화 앵커>
국내외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국내 방송시장은 그동안 규제에 묶여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낡은 규제를 혁신해 방송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권익은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국내외 디지털 기술 진화와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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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형 공공임대, 빨라야 하반기 입주 가능?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정부는 지난 해 11월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했죠.
여기에는 공공입대 물량 중 기존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전세형으로 돌려서, 무주택세대에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올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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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불법 촬영물 신고·삭제 기관 지정
신경은 앵커>
'불법 촬영물'의 유통을 막기 위해, 피해 당사자가 아니어도, 신고하고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이 지정됐습니다.
모두 10곳 인데요.
최영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최영은 기자>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한 방송인이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유통해 구속된 사례가 있는가 하면 '텔레그램'에 개설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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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불법촬영물 신고·삭제 지원기관 10 곳 지정
박천영 앵커>
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 촬영물 신고, 삭제 지원기관 10곳을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곳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나무여성인권상담소 등으로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방통위는 이번 조치로 불법 촬영물 유통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디지털 성범죄의 실제 피해 구제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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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방송출연자 권익보호 '가이드라인' 발표
유용화 앵커>
방송통신위원회가 '아동이나 청소년 방송 출연자의 권익 보호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휴식 없는 장시간 촬영 등 아동,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초등학생 아역 배우 A씨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학교를 결석하면서 촬영장에 도착했지만, 12시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