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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주요시스템 특별점검 결과 발표
정부합동 주요시스템 특별점검 결과 발표고기동 / 행정안전부 차관 (2023. 12. 28. 14시 발표)백종욱 / 국가정보원 제3차장박춘식 / 아주대학교 교수류재철 / 충남대학교 교수(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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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관리지원시스템 서비스 개시···중점관리지역 100곳 모니터링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인파 밀집 사고 예방 시스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휴대전화 사용자 수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인데요.29일부터 전국 100곳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 동대문구)서울의 한 전통시장, 평일 오전임에도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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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관리지원시스템 서비스 개시···중점관리지역 100곳 모니터링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인파 밀집 사고 예방 시스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휴대전화 사용자 수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인데요.29일부터 전국 100곳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 동대문구)서울의 한 전통시장, 평일 오전임에도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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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에 의존···한파 취약계층 지원
최대환 앵커>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이맘 때, 비닐하우스촌 같은 주거 취약 지역의 주민들은 전기장판 하나로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있습니다.모지안 앵커>정부가 일대일 보호 활동과 안전점검 등 한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경기도 과천시)경기도 과천에 있는 비닐하우스촌 꿀벌마을.벌집처럼 생긴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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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최강 한파···폭설예보에 중대본 2단계 가동
최대환 앵커>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한파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서해안과 제주에는 폭설이 쏟아질 전망인데요.모지안 앵커>정부는 중앙재난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 광화문)두꺼운 외투를 잔뜩 껴입은 사람들.장갑과 마스크 등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채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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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동파사고 잇따라···중대본 2단계 격상
김용민 앵커>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지며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젯 밤 11시 기준 계량기 동파사고는 서울 26건, 경기 37건, 인천 3건 등 모두 72건 발생했습니다.서해안과 제주도에는 한파특보에 이어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어제 저녁 8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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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비경보' 신설···"대피시간 1시간 더 확보"
최대환 앵커>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늘어나면서, 산사태 같은 토사재해로 인한 피해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지금의 2단계인 산사태 예보 체계를 개선해서, 주민들의 대피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김현지 기자>(장소: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허물어져가는 집 앞에 집채만한 바위가 가득합니다.지붕은 거의 무너져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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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대응·문서작성 AI로 해결···행정 품질 향상 기대
최대환 앵커>주민센터 같은 곳에서 행정 처리가 너무 오래 걸려서 답답해 했던 경험들 있으실 겁니다.그런데 사실 공무원들도 법령을 일일이 찾아보고 해야 되다 보니까 시간이 걸리는 건데요.정부가 관련법과 사례까지 알아서 척척 찾아주는 인공지능 행정업무 서비스를 개발하고 검증까지 마쳤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한 A 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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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대응·문서작성 AI로 해결···행정 품질 향상 기대
임보라 앵커>주민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를 볼 때 오래 기다려 답답했던 경험 있을 텐데요.정부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검증을 마쳤습니다.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한 A 씨.사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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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오송 참사 막는다"···지하차도 담당자 지정
윤현석 기자>이상기후가 일상화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에 대한 대응 방식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정부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혁신 전략을 마련했습니다.혁신 전략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먼저 제2의 오송 참사를 막기 위해 전국 지하차도에 담당자를 지정합니다.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