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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직사회 구현···2022년 인사혁신처 주요 업무계획은?
최대환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공직문화를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 변화들이 나타났는데요.
무엇보다, 적극행정의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지난해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체감도 조사 결과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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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6천819명 선발 확정
김경호 앵커>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81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369명 증가했으며, 9급 공채 인원은 5천672명, 7급 공채는 785명, 5급 공채 362명입니다.
한편, 올해부터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과학과 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을 제외하고 직류별 전문과목 시험이 필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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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응시연령 하향···국가유공자 보상금 5% 인상
박성욱 앵커>
정부 부처의 내년도 업무 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사혁신처는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의 응시 연령을 낮추고,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상금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1. 인사처 업무보고, 공무원시험 응시연령 하향
인사혁신처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공직사회 구현에 나섭니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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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응시연령 하향···국가유공자 보상금 5% 인상
김경호 앵커>
정부 부처마다 내년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사혁신처는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을 낮추고,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상금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업무 계획, 신국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
1. 인사처 업무보고, 공무원시험 응시연령 하향
인사혁신처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공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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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일정 발표···5급 1차 2월 26일
임소형 앵커>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일정이 나왔습니다.
5급과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이 올해보다 2주 앞당겨 졌는데요.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그동안 공채 일정과의 유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영 기자가 입니다.
박천영 기자>
인사혁신처가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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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부터 부동산 관련 업무 공직자 재산신고
신경은 앵커>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재산 등록이,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됩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중앙부처와 지자체 중, 부동산 관련 기관 공직자의 재산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직급에 상관없이,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10월 2일 기준 재산을, 12월 31일까지 공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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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부터 부동산 관련 업무 공직자 재산신고
박천영 앵커>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재산 등록이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됩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중 부동산 관련기관과 부서에 속한 공직자 전원의 재산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직급과 관계없이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10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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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한 기회 부여···'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 내용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균형인사 현황 전반을 담고 있는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 를 발간 했습니다.
지난해 여성과 장애인 등 분야별 균형인사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보고서에는 특히, 고위공무원 중 여성 비율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작년 우리나라의 여성 공무원은 전체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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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위공무원 132명···역대 최다
박성욱 앵커>
지난해 기준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132명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이 9.3%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에서 여성 관리자 임용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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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위공무원 132명···역대 최다
박천영 앵커>
지난해 기준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132명으로, 전체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올 상반기 기준으론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이 9.3%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에서 여성 관리자 임용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