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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245명 선발
신경은 앵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 직원 선발 규모를, 지난해보다 35명 더 많은 245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에서 169명을, 기술직군에서 7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역인재 9급 시험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 졸업자를 우대하는 전형으로, 고졸 출신 인재에게 공직 진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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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245명 선발
이혜은 앵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규모를 지난해보다 35명 더 많은 245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에서 169명을, 기술직군에서 7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역인재 9급 시험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 졸업자를 우대하는 전형으로, 고졸 출신 인재에게 공직 진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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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공무원 공채···"조경직·재경직 신설"
임보라 앵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경직 5급과 9급, 재경직은 7급 공채를 실시하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5급은 외교관후보자 50명을 포함해 370명, 7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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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공무원 공채···"조경직·재경직 신설"
유용화 앵커>
내년도 국가 공무원 공개 채용 선발 인원이 6천 백 열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조경직 5급과 9급, 재경직은 7급 공채를 실시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5급은 외교관후보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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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공무원 공채···"조경직·재경직 신설"
김용민 앵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 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경직 5급과 9급, 재경직은 7급 공채를 실시하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5급은 외교관후보자 50명을 포함해 370명, 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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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공무원 공채 6천110명 선발
이혜은 앵커>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10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5급과 9급에서 조경직을 새로 뽑고, 그동안 5급에만 있었던 재경직은 7급에서도 선발합니다.
자세한 계획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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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5·7급 민간경력자 186명 최종합격자 발표
유용화 앵커>
인사혁신처는 올해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 5급 66명, 7급 120명 등 총 18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처는 오늘 2019년도 5급·7급 민경채 최종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민간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2011년 5급 공무원 선발부터 민경채를 도입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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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산 공무원 휴가 10일로 확대
신경은 앵커>
앞으로 유산·사산한 여성 공무원이 받는 휴가가 10일로 늘어납니다.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관련법 개정안은 임신 11주 이내 유산·사산한 경우 휴가 일수를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해 임신 초기 여성 공무원의 정신·신체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또 유산·사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 공무원도 3일간 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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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채용정보 한눈에'···2019 공직박람회 개최
이혜은 앵커>
2019 공직박람회가 어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72개 기관이 부스를 차려 공직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만났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천영 기자>
제복을 입은 선배 소방공무원은 공직을 희망하는 지망생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세세히 전해줍니다.
현업에 있기에 들려줄 수 있는 각종 이야기와 정보는 하나라도 놓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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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채용정보 한눈에'···2019 공직박람회 개최
신경은 앵커>
2019 공직박람회가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72개 기관이 공직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만났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천영 기자>
제복을 입은 선배 소방공무원은 공직을 희망하는 지망생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세세히 전해줍니다.
현업에 있기에 들려줄 수 있는 각종 이야기와 정보는 하나라도 놓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