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후 데이터 결합현장인 국립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가명 처리된 환자의 사망정보와 암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사망원인 등을 분석하는 가명정보 결합 시범사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올해는 개인정보위가 중심이 돼 가명정보 활용의 성공사례를 발굴, 지원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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