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현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일 기간 동안 모두 다섯 차례 만남을 가질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오늘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자세한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차현주 앵커>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일본 방문은 1박 2일로 다섯 차례 정상간 대화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일본 방문 첫날인 오늘 오후 한일 정상의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가지고, 이후 공동 언론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대1 환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은 호류지를 시찰하며 친교 행사를 통해 한 차례 더 대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무려 5차례에 걸친 정상간 대화, 한일 양국 모두 올해 첫 정상회담인데요.
양국 모두 기대감이 큰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다카이치 총리는 정상회담 하루 전 고향인 나라현에 도착해서 회담을 준비 중이라고 하죠.
내일 친교 행사가 개최될 호류지라는 곳입니다.
어떤 곳입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일본 공영 방송 NHK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일본 언론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일본 내에선 한일 간 안정적 관계 구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중일 연쇄 방문에 주변국의 관심이 높은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 회담에 이목이 더 쏠리는 이유는, 중일 갈등이 격화된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이 대통령은 '역할이 제한적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일 사이의 외교, 어떻게 전개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회담에선 과거사 문제가 다뤄집니다.
조세이 탄광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는데요.
이 문제부터 다루는 이유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회담에서는 과거사 문제뿐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성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문제도 적극 논의하겠다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함께 논의하겠다는 밝혔는데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중국이 일본이 이중물품 수출 통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영향이 될 수 있는 문제라, 정상 간 논의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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