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G7 회원국과 한국을 포함한 초청국들이 영국 리버풀에서 회의를 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와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오후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초청국,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며 이후 업무 오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앞서 정 장관이 G7 회원국, 초청국들과 함께 백신과 국제보건안보,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등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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