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 주수상이 주재하는 G7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 내외가 참석 정상, 캐나다 내각 인사 등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특히 김 여사가 연노랑 치마와 녹색 저고리의 한복을 입어 참석자들의 사진 촬영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또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이 주재한 환영 만찬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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