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현지시간 오는 31일 미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 막판 협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