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스트레이트 타임스 / 6.8 이 대통령 실용 외교, 국내외 긍정 평가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해외 언론도 주목했습니다.
특히 대화와 실용을 앞세운 외교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열린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북 대화 유지와 주변국 관계 정상화를 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대화·소통·협력·공존·번영'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문가의 설명을 인용해, 충돌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이 대통령의 외교가 여야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이 대통령의 외교가 대미·대일 신뢰 제고에도 기여한다고 분석하면서, 특히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우려와 달리 국익 우선 원칙 하에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또, 외교를 통한 소통과 평화 유지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입장을 소개하며,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한 대화 노력이 지역 안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블룸버그 / 6.8 이 대통령 경제 청사진 제시···"새 성장동력 발굴"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외교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외신도 이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블룸버그 통신은 이 대통령이 밝힌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조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성장 전략 '대전환'을 선언하며, 투자 프로젝트 공개를 약속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는 점도 함께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양한 산업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육성해 반도체 의존에서 벗어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지역·부문에 편중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급증하는 이익·성과급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박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 다각화 의지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3. FT / 6.8 AI·반도체·조선···한국 경제 도약 견인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도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특히 AI와 반도체, 조선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파이낸셜 타임스>는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성장했다며, 수출은 38% 급증해 사상 최대치인 2,2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 호황의 상당 부분은 AI가 이끌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초고압 변압기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선업계 경쟁력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파이낸셜 타임스>는 세계 최대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올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6척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는 2025년 전체 수주 예정인 7척을 뛰어넘는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4. 싱가포르 연합조보 / 6.6 건강식 열풍 타고···현지서 인기 끄는 삼계탕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음식에 대한 해외 관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언론은 삼계탕이 건강식과 보양식 트렌드와 맞물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한국의 식생활 철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싱가포르 내 한국 삼계탕 전문점이 증가하면서, 건강식·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맛뿐 아니라 영양과 건강 효능 측면에서도 한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삼계탕은 여름철 '이열치열' 보양식으로서의 가치와 한국 식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또, 삼계탕의 인기가 한국의 보양 문화와 식생활 철학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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