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오늘 '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 소비재의 할랄 시장 점유율을 2028년까지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원료와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을 말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무슬림을 기반으로 2조4천억 달러 수준의 시장이 형성돼 있습니다.
한류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국가마다 다른 인증 제도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은 여전히 과제로 꼽힙니다.
정부는 할랄 인증 취득 지원과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수출길을 넓힌다는 구상입니다.
자세한 내용, 기자들과 짚어보겠습니다.
조태영 기자, 왜 지금 할랄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까?
Q. 왜 할랄 시장인가?
Q. 우리 기업 점유율은?
Q.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Q. 정부 지원책은?
Q. 한류, 할랄 시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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