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남북미 정상, 판문점서 '역사적 만남' 임소형 앵커> 남북미 정상이 어제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북미 정상은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1시간 가량 단독 회담도 진행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나와 군사분계선으로 올라갑니다. 같은 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북측 판문각에서 걸어내려옵니다. ...
  [KTV 뉴스중심]2019.07.01
•   "트럼프, 한반도 피스메이커"···주선자 자처한 문 대통령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회동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기꺼이 조연을 자처하며, 북미 정상의 만남을 뒷받침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데에는, 뒤로 한 발짝 물러선 문 대통령의 역할이 컸습니다. 주인공이 되는 대신 북미 두 정상 간 주선자를 자처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19.07.01
•   "차기 북미정상회담은?"···실무협상 속도 주목해야 임소형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 백악관에 초청하면서 차기 정상회담에 관심이 쏠립니다. 곧 시작될 북미실무협상이 어떤 속도로 진행될 지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사상 처음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 땅을 밟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백악관에 초청할 뜻을 밝...
  [KTV 뉴스중심]2019.07.01
•   문 대통령, 오늘 하루 연가···재충전하며 '평화 구상' 임소형 앵커> 한미정상회담과 사상 첫 남북미 회동을 성사시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연차휴가를 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과 29일 G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어제(30일), 사상 첫 남북미 정상 회동을 성사시키는 등 주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가다듬을 전...
  [KTV 뉴스중심]2019.07.01
•   "트럼프, 한반도 피스메이커"···주선자 자처한 문 대통령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은 판문점 북미 회동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기꺼이 조연을 자처하며, 북미 교착 상태의 매듭을 풀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데에는, 뒤로 한 발짝 물러선 문 대통령의 역할이 컸습니다. 주인공이 되는 대신 북미 두 정상 간 주선자를 자처했습...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7.01
•   문 대통령, 오늘 하루 연가···재충전하며 '평화 구상' 임보라 앵커> 한미정상회담과 사상 첫 남북미 회동을 성사시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일) 연차휴가를 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과 29일 G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어제(30일), 사상 첫 남북미 정상 회동을 성사시키는 등 주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가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7.01
•   남북미 정상, 판문점서 '역사적 만남' 임보라 앵커> 남북미 정상이 어제(6월 30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북미 정상은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배석자 없이 1시간 가량 단독회담도 진행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나와 군사분계선으로 올라갑니다. 같은 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북측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7.01
•   "오늘 중심은 북미 대화···트럼프는 '피스메이커'" 임소형 앵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방문에 앞서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주목할 만한 내용들이 많이 언급됐는데요.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유림 기자,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여러 논의들이 진행이 됐죠? 정유림 기자/ 청와대 춘추관> 네, 한미 정상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
  [KTV 뉴스 (17시)]2019.06.30
•   숨 가빴던 1박 2일···깜짝 제안부터 만남까지 임소형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파격적인 DMZ 만남을 깜짝 제안하고 성사되기까지, 그야말로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1박 2일, 계속해서 박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곧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간다" "김정은 위원장과 DMZ에서 만나 손잡고 인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으로 오기 불...
  [KTV 뉴스 (17시)]2019.06.30
•   남북미 정상, 판문점서 '역사적 만남'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북미 정상은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배석자 없이 1시간 가량 단독회담도 진행했는데요. 청와대 춘추관의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문기혁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김정은...
  [KTV 뉴스 (17시)]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