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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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인단체지도자 초청 오찬
<!--{13171931030310}-->이명박 대통령은 제 15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단체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발전을 위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활성화,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 등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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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 최금락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사퇴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후임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여주 출신의 최 본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MBC를 거쳐서 SBS에서 정치부장, 보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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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인들 맞춤형 정책 통해 배려해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제 15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단체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발전을 위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인들이 애정과 경륜을 갖고 젊은 사람과 다른 봉사를 할 수 있다면서, 정부가 맞춤형 정책을 통해 배려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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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 최금락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사퇴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후임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여주 출신의 최 본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MBC를 거쳐서 SBS에서 정치부장, 보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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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권력형 비리 신속·완벽히 조사"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권력형 비리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과 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엄격하게 해달라는 주문입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측근 비리라고 해서 비리가 나오고 있다며 정말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힘과 권력 돈을 가진 사람들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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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살림 326조원 '일자리 최우선'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보다 17조원 가량 늘어난 326조원 규모로,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뒀습니다.
먼저 이동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나라 살림은 326조 1천억원 규모로, 올해보다 5.5%인 17조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특히, 이번 예산을 '일자리 예산'으로 명명할 만큼 일자리 확충에 중점을 두고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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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권력형 비리 신속·완벽히 조사"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권력형 비리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과 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엄격하게 해달라는 주문입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측근 비리라고 해서 비리가 나오고 있다며 정말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힘과 권력 돈을 가진 사람들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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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 최금락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사퇴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후임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여주 출신의 최 본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MBC를 거쳐서 SBS에서 정치부장, 보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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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임 홍보수석에 최금락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공석중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금락 홍보수석 내정자는 올해 53살로경기 여주출신이며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MBC에서 경제부 기자로 출발해 SBS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한 중견 언론인 출신입니다.
강한 추진력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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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우수 정신'사회에 퍼지길"
<!--StartFragment-->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어려운 형편에도 불우 어린이를 후원해오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중국 음식점 배달원 고 김우수 씨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고, 명복을 비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고인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그것이 더욱 커지고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진정한 나눔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