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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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독도 24시간 TV로 생중계
청와대는 민원인 안내실인 연풍문에 24시간 실시간으로 독도를 관찰할 수 있는 40인치 대형 TV를 설치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직원 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민원인들도 독도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TV를 설치했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독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TV는 지난해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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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기틀 마련…지금부터 안착 초점"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 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선포한 지 꼭 3년이 됐습니다.
정부는 그간 녹색 성장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녹색 성장이 안착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정부가 꼽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녹색성장위원회가 설립된 지 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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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독도 24시간 TV로 생중계
청와대는 민원인 안내실인 연풍문에 24시간 실시간으로 독도를 관찰할 수 있는 40인치 대형 TV를 설치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직원 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민원인들도 독도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TV를 설치했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독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TV는 지난해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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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통일 준비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
이명박 대통령은 통일에 대해 치밀한 준비와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우리사회의 많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고문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통일 문제는 우리가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통일이 오늘 내일 당장 된다는 얘기를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지만 좋을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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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무상급식 투표 참여할 것"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4일 실시될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일정상 부재자 투표를 이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정은석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민의 한사람 시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에 임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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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독도 24시간 TV로 생중계
청와대는 민원인 안내실인 연풍문에 24시간 실시간으로 독도를 관찰할 수 있는 40인치 대형 TV를 설치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직원 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민원인들도 독도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TV를 설치했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독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TV는 지난해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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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검찰 변화 이끌어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 스스로 시대에 맞도록 변화하고 신뢰 받는 검찰이 되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권재진 법무부 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같이 말했다고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상대 총장에게 권력과 교육, 토착비리 등 3대 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으며, 내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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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친기업 정서·노사화합'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 경북지역을 방문해,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친기업 정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사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약품포장 자동화 분야 세계 1위, 267건의 특허를 보유한 작지만 강한기업.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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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대회로 대구 브랜드 높아질 것"
이명박 대통령은 보름 앞으로 다가온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 스타디움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성공 개최를 자신했습니다.
계속해서 팽재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점검을 위해 대구 스타디움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육상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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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친기업 정서·노사화합'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 경북지역을 방문해,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친기업 정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사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약품포장 자동화 분야 세계 1위, 267건의 특허를 보유한 작지만 강한기업.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