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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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철통 안보속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강화"
이명박 대통령은 올 후반기 정책운용의 큰 틀은 역시 중도 실용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보에 관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결연한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통해 따뜻한 국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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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인사개편 등 입장 표명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 42차 라디오 연설을 통해 6.2 지방선거 이후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한 소회와 집권후반기 국정운영 방향, 그리고 국정 전반의 시스템 개선안을 개괄적으로 언급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당정청 인사 개편에 대한 구상도 밝힐 계획입니다.
또한 세종시와 4대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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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태극전사,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상대인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데 대해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에게 정말 큰 기쁨을 줬고,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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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인사개편 등 입장 표명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 42차 라디오 연설을 통해 6.2 지방선거 이후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한 소회와 집권후반기 국정운영 방향, 그리고 국정 전반의 시스템 개선안을 개괄적으로 언급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당정청 인사 개편에 대한 구상도 밝힐 계획입니다.
또한 세종시와 4대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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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태극전사,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상대인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데 대해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에게 정말 큰 기쁨을 줬고,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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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StartFragment-->◆ 이 대통령 제4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국민여러분, 지난 토요일 밤 정말 신났습니다.
저는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그랬습니다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서 뛰는 모습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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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내각 시스템 효율적 개편"
<!--{12765670681790}-->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와 내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당정과 국회 그리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TV와 라디오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6.2 지방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이 원하는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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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종시 국회 결정 존중
<!--{12765671179290}-->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에 대해서는 더 이상 국론 분열을 방치할 수 없다면서 6월 국회의 표결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수정은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기존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국정의 효율과 국가경쟁력, 통일 후 미래를 생각해도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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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더 많은 의견수렴 '4대강 사업' 추진"
<!--{12765671683360}-->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출범하는 4대강 수계 지자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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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철통 안보속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강화"
<!--{12765672279140}-->이명박 대통령은 올 후반기 정책운용의 큰 틀은 역시 중도 실용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보에 관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결연한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통해 따뜻한 국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