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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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미 정상회담, 한미 현안 조율
<!--StartFragment-->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북핵 문제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갖게 됩니다.
청와대 외교 안보 핵심 관계자는 1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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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례 해외 출장, 정상회담 38회
APEC 순방을 끝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16개국 순방과 38번의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적 이슈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6개국 해외 순방, 11차례 국제회의 참석, 38번의 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의 올 한해 해외순방 이력서입니다.
싱가포르 APEC 정상회의를 끝으로 외교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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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총리에 부산참사 사과·위로
이명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산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혀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외교통상부는 우리 국민과 일본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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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하토야마 총리에게 위로 서신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에게 위로 서신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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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년·여성 일자리 여건 적극 개선"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과 여성이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그리고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 가족과 교사들을 격려하는 말로 라디오·인터넷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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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실제상황서 반드시 승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교전수칙에 따라 제대로 대응하고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창간 45주년을 맞은 국방일보에 게재한 '편지'에서 "어떤 위협과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G20 의장국 군대로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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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상 강화…국제사회 비전제시
이명박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박3일간의 APEC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 정상선언내용과 이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를 짚어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APEC 21개국 정상들은 제2차 정상회의를 끝으로 2박3일간의 APEC정상회의를 결산하는 정상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보고르 선언의 목표인 무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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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 경제, 내년 4~5% 성장 전망"
<!--{12583462720310}--><!--{12583462720311}-->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싱가포르 동포 및 진출기업인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싱가포르 동포 및 진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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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정상, "출구전략 공조 추진"
<!--{12583463235460}-->이명박 대통령은 또 APEC 정상회의 기간동안 호주와 싱가포르 정상과 정상회담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17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캐빈 러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내년에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 개별국가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출구전략, 나아가 협력체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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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년·여성 일자리 여건 적극 개선"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과 여성이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그리고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 가족과 교사들을 격려하는 말로 라디오·인터넷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