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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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헝가리 공동언론발표
한·헝가리 공동언론발표
문재인 대통령
야노쉬 아데르 / 헝가리 대통령
(장소: 헝가리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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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헝가리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박성욱 앵커>
헝가리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두 정상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헝가리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장소: 3일 오후(한국시간), 헝가리 대통령궁)
아데르 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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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메탄 감축'···기후외교 지평 확대
박성욱 앵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이상, 메탄 30%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신경은 앵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우리의 '기후 외교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1일과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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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주간···"한국에 투자해 달라"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외국인투자주간 포럼 영상 축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갈 다양한 기회가 한국에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또 여러분과 한국의 투자 파트너십이 강화돼,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2021 외국인투자주간'에는 혁신 성장 포럼, 투자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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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도착···'선박사고 희생자 추모'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마지막 순방지인 헝가리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헝가리 선박사고 추모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 대통령, 헝가리 도착
(장소: 오늘 오전(우리시간), 부다페스트 국제공항)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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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정상 방문···"전기차·배터리 투자 기대"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헝가리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20년 만인데요.
헝가리는 외국계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친기업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우리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소개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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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메탄서약 출범식···"2030년까지 30% 감축"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헝가리 방문에 앞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국제메탄서약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내 메탄 감축 노력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며, 2030년까지 30% 감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장소: 어젯밤(우리시간), 영국 글래스고 SEC)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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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도착···'선박사고 희생자 추모'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지의 마지막 일정인 헝가리를 국빈 방문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번째 일정으로, 헝가리 선박 사고 추모 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 대통령, 헝가리 도착
(장소: 오늘 오전(우리시간), 부다페스트 국제공항)
유럽 3개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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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정상 방문···"전기차·배터리 투자 기대"
박천영 앵커>
앞서 확인하신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20년 만입니다.
헝가리는 외국계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친기업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우리 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더욱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소개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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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메탄서약 출범식···"2030년까지 30% 감축"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헝가리 방문에 앞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국제메탄서약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내메탄 감축 노력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며, 2030년까지 30% 감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장소: 어젯밤(우리시간), 영국 글래스고 SEC)
2030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