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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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실수요자 어려움 겪지 않게 노력"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참모 회의에서, '기숙사형 청년 주택 전세 대출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가계 부채 관리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전세 대출 등 실수요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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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법관에 임명장···"女대법관 4인 시대"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6일) 오경미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 대법관 임명으로 여성 대법관 4인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 전향적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이 오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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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경미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경미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오 대법관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를 역임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오 대법관의 전임자로 최근 퇴임한 이기택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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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50년까지 그린수소 100% 전환"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환원제철 '하이스' 2021 포럼 영상 축사에서, 온실 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어야만 철강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소로 철을 추출하는 '수소환원 제철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가적으로 힘을 모아 탄소 없는 21세기의 원유, 수소산업을 성장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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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겨레·재외동포 연대하는 꿈 꿔"
임보라 앵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은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헤쳐왔지만, 아직 분단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8천만 남북겨레와 750만 재외동포들이 연대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장소: 어제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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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겨레·재외동포 연대하는 꿈 꿔"
신경은 앵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천 만 남북 겨레'와 '750만 재외 동포'가, '미래 세대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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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겨레·재외동포 연대하는 꿈 꿔"
김용민 앵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은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헤쳐왔지만, 아직 분단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8천만 남북 겨레와 750만 재외 동포들이 연대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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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겨레·재외동포 연대하는 꿈 꿔"
박천영 앵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은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헤쳐왔지만, 아직 분단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8천만 남북 겨레와 750만 재외 동포들이 연대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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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취임 축하···한일관계 발전 노력"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기시다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가치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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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문 대통령 점검이 원동력"
김유영 앵커>
청와대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점검과 질책, 독려가 목표 조기 달성의 원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페이스북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선정한 후 각종 회의에서 정책 추진을 지속적으로 독려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은 부양의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