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경찰대 28기 졸업식에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기치라면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철저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