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격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와 수영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 양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범민, 오진혁, 임동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축전에는 탁월한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는 격려와 함께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말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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