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희망으로 소통하는 식사-컬러드 런치'행사를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청년위는 이번행사에 박 칼린위원과 장미란 위원, 나승연 위원 등이 참가하며 청년위원과 청년들의 식사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위원과 식사하며 해법을 찾기 원하는 청년들은 청년위 페이스북에 관련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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