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유 후보자가 헌법재판 이론과 경험이 모두 풍부해 헌법재판관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유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을 통과하면 헌법재판소의 '9인 체제'가 완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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