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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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마무리···"한일관계, 한미일 선순환으로"
김현지 앵커>일본과 미국 연쇄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7년 만에 한일 정상의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경제와 안보는 물론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한일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는데요.특히 한일 관계 발전을 한미일 공조의 선순환으로 견인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이 대통령의 방일 성과를 도쿄에서 최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최영은 기자>(23일, 일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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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한일청년 언어 교류···양국관계 발전에 중요"
김현지 앵커>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한일 양국 청년들이 언어를 매개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한일 관계 발전에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김 여사는 일본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만나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아울러,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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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5. 08. 24. 08시)
대통령실 브리핑위성락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장소: 도쿄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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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한일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장소: 일본 총리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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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확대회담
한일 정상 확대회담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장소: 일본 총리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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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일본 순방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일본 순방 관련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3시 30분 발표)(장소: 도쿄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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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방일·방미 이례적···'한미일'이 외교 중심축"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일정에 대해 대통령실은 전례를 찾기 힘든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한미일 협력이 우리 외교의 중심축이라는 이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일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3박 6일 간, 차례로 방일, 방미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이번 순방 일정을 '전례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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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6일 방일·방미···"호혜적 외교 실현에 최선 다할 것"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방일·방미 일정을 잇따라 진행합니다.김현지 앵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호혜적인 외교안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3일부터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3박 6일 일정의 순방길에 오릅니다.현지 시간으로 23일과 25일, 각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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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익 우선' 3박 6일 순방
김용민 앵커>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 동안 연쇄 정상회담에 나섭니다.이 대통령은 "국익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는데요. 회담 전략과 의제들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전 정부의 합의을 이어갈 뜻을 밝혔는데요.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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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미 앞서 방일···23일 한일 정상회담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방미에 앞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먼저 개최합니다.이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데요.이번 회담을 통해 한미일 3국 협력이 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 앞서 일본을 방문합니다.앞서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