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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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왜 필요한가? [일자리가 희망이다]
김초희MC>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도입하고 지역인재 채용할당제를 운영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하경MC>
오늘은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의 오호영 선임연구위원 모시고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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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정부가 최종결정…책임 떠넘기는 일 없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고리 원전과 관련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정부가 최종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과 관련해 공론화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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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 위원장은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한 대표적 언론학자이자 언론·방송계 원로로 전문성과 여러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할 역량을 갖췄다"면서 임명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방통위 상임위원으로는 허욱 엑스퍼트 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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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정부가 최종결정…책임 떠넘기는 일 없어"
이낙연 총리는 신고리원전과 관련해 책임을 떠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최종결정은 정부가 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과 관련해 공론화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최종 결정은 정부가 하고, 공론화위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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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17.07.31.16시)
청와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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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첫 여름휴가지는 '평창'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부터 6박7일간의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 휴가지로 평창을 방문했는데요,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 첫 방문지로 평창을 찾았습니다.
200일도 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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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독자적 대북 제재 등 압박 높이지만 대화 문 열려 있어"
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Q1.
북한의 기습적인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는데요.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는거죠?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NSC 전체회의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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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여름 휴가…평창·진해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 일정으로 첫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오늘은 평창을 찾아 동계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는데요.
내일은 경남 진해로 이동해 나머지 휴가를 보낼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첫 휴가지인 강원도 평창에 도착했습니다.
첫 여름 휴가지로 평창을 선택한 것은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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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인사 발표
차관급 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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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과 '호프미팅'…"허심탄회한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기업인들과 이틀에 걸쳐 만남을 가졌습니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채 맥주 한잔을 곁들이며, 정해진 주제 없이 편안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노타이 차림으로 맥주잔을 부딪치며 시작된 첫 '호프미팅'.
정해진 주제도 수첩도 없이 편하고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초대된 기업 경영진에게 맞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