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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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후보자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
<!--StartFragment-->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 중인 신규임용후보자들이 지난 9일,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사랑이 넘치고 따뜻했던 현장의 모습, 갤러리 세정365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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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StartFragment-->네, 앞서 전해드린대로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 소방관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 소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봤습니다.
1946년, 미군정 산하 소방위원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소방조직은 자치소방체제를 갖추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후 정부수립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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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수 20년... 아시아 농업기술 선도 [정책진단]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상호 기술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협의체가 출범합니다.
지난 3일 농촌진흥청은 아시아 12개국과 함께 ‘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이니셔티브, AFACI(아파시)’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AFACI(아파시)는 농업기술 협력을 통해 하나의 아시아를 만들자는 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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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네, 앞서 전해드린대로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 소방관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 소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봤습니다.
1946년, 미군정 산하 소방위원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소방조직은 자치소방체제를 갖추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후 정부수립 직후인 1948년부터 72년까지는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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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도움 되는 근로장려세제 [클릭! 경제브리핑]
<!--StartFragment-->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릭 경제브리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돼 지급된 근로장려금, 언론 보도를 통해서 다들 접하셨을 겁니다.
근로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생계에 보탬을 주고,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도입됐는데요.
당초 지난 9월말로 예정돼 있던 것에서 추석 전으로 지급일을 앞당겨서, 57만4천가구에 모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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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엄마품 지킴이로 변신!
<!--StartFragment-->1971년 시작해 30년이 넘게 대한민국 골목골목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있는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하고 정감어린 존재인데요.
이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건강 뿐 아니라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골목길 패트롤로 변신한 야쿠르트 아줌마들, 경찰 프라임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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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과학수사의날 기념행사
<!--StartFragment-->지난 1948년 내무부 치안국에 감시과가 설치되면서 시작된 경찰의 과학수사가 올해로 61주년을 맞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제61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과학수사대상 시상식과 업무유공자 포상 등 관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과학수사 확립을 통한 국민 인권보호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중인 과학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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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별 사랑나눔 봉사활동 활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경찰은 각 지방청별로 수확철 일손돕기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 등 꾸준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북 고령경찰서에서는 막바지 고추수확에 한창인 자매마을 고령읍 신리를 방문해 고추 따기로 농촌의 일손을 돕고 마을의 독거노인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전북지방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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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경찰서 인기
섬이나 원거리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가 해당 주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서는 도서지역인 비양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이동경찰서 경찰관들은 민원상담과 생활법률상담, 고소·고발 접수 등의 업무 외에도 지자체 봉사단체와 연계해 종합민원 서비스와 봉사활동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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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서, 여고생 대상 경찰서 견학 행사
여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직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되고 싶은 여고생들에게 경찰서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10월31일 서울성북경찰서에는 관내 한성여고 1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 30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학생들은 장래희망이 경찰관인 여고생들로 112신고센터와 사격장, 미디홀 등을 둘러보고 경찰서장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