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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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합동 브리핑 (23. 02. 02. 10시)
제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합동 브리핑 (23. 02. 02. 10시)
추경호 / 경제부총리
한동훈 / 법무부 장관
윤희근 / 경찰청장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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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1 국내 우세종화···"유행에 큰 영향 없어"
윤세라 앵커>
전파력이 강한 BN.1 변이가 국내 코로나19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BN.1 변이 확산이 유행 추세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인 BN.1 변이.
면역회피력과 전파 속도가 기존 변이보다 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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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30% 감소···강력 대응 계속
윤세라 앵커>
2006년 이후 한 번도 줄지 않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대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영상제공: 경찰청)
정부나 공공기관, 심지어는 가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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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도 시내면세점에서 면세 쇼핑 가능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 후속 조치-
윤세라 앵커>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4월부터는 여권 없이도 스마트폰 신원 인증만으로 시내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세청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오픈마켓·메타버스 등 타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면세품 판매를 허용하고, 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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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1 국내 우세종화···"유행에 큰 영향 없어"
윤세라 앵커>
전파력이 강한 BN.1 변이가 국내 코로나19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BN.1 변이 확산이 유행 추세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인 BN.1 변이.
면역회피력과 전파 속도가 기존 변이보다 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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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 화재, 4시간 만에 완진···한 총리 "화재진압 최선"
윤세라 앵커>
대구 성서공단 섬유공장에서 난 화재가 발생 네 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14분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0여 명, 차량 70여 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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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30% 감소···강력 대응 계속
윤세라 앵커>
2006년 이후 한 번도 줄지 않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대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영상제공: 경찰청)
정부나 공공기관, 심지어는 가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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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업 5년 1조9천억 투자···'디지털 육종' 상용화
윤세라 앵커>
종자산업은 하나의 종자를 키워 농산물로서 시장 가치를 가질 때, 수백, 수천 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요.
정부가 5년간 1조9천억 원을 종자산업에 투자해, 산업 규모를 키우고 수출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종자산업의 세계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 육종 기술'을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김현지 기자>
균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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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도 시내면세점에서 면세 쇼핑 가능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 후속 조치-
윤세라 기자>
4월부터는 여권 없이도 스마트폰 신원 인증만으로 시내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세청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오픈마켓·메타버스 등 타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면세품 판매를 허용하고, 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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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1 국내 우세종화···"유행에 큰 영향 없어"
임보라 앵커>
전파력이 강한 BN.1 변이가 국내 코로나19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BN.1 변이 확산이 유행 추세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인 BN.1 변이.
면역회피력과 전파 속도가 기존 변이보다 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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