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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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22. 12. 26. 11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22. 12. 26. 11시)
정기석 /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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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폭설에 최대 전력 최고치···정부, '비상 대응태세' 돌입
김용민 앵커>
어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계속되는 세밑한파에 최대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윤세라 앵커>
정부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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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2개 기준' 충족 시 권고 전환
김용민 앵커>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네 가지 기준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충족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방역당국은 이번 7차 유행이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 다수가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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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상습체납자 249명 공개···체납액 1조 원
김용민 앵커>
관세청이 관세와 내국세 등을 상습 체납한 249명의 명단을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전체 체납액은 1조 원으로, 개인의 최고 체납액은 4천5백억 원, 법인은 330억 원입니다.
관세청은 관세법에 따라 2억 원 이상의 관세와 내국세 등을 내지 않은 채 1년이 지난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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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성능·품질 확보를 위한 국가인증제도 확대
-인증 대상 품목 확대, 인증의 갱신·변경신청 도입 등-
윤세라 기자>
성능, 품질이 확보된 소방장비를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도입된 '소방장비인증'의 대상 품목이 현행 7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됩니다.
소방청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방장비 인증 등에 관한 운영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인증대상 품목은 소방펌프차, 소방고가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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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폭설에 최대 전력 최고치···정부, '비상 대응태세' 돌입
김용민 앵커>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계속되는 세밑한파에 최대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윤세라 앵커>
정부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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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2개 기준' 충족 시 권고 전환
김용민 앵커>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네 가지 기준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충족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방역당국은 이번 7차 유행이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 다수가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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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상습체납자 249명 공개···체납액 1조 원
김용민 앵커>
관세청이 관세와 내국세 등을 상습 체납한 249명의 명단을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전체 체납액은 1조 원으로, 개인의 최고 체납액은 4천5백억 원, 법인은 330억 원입니다.
관세청은 관세법에 따라 2억 원 이상의 관세와 내국세 등을 내지 않은 채 1년이 지난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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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성능·품질 확보를 위한 국가인증제도 확대
-인증 대상 품목 확대, 인증의 갱신·변경신청 도입 등-
윤세라 기자>
성능, 품질이 확보된 소방장비를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도입된 '소방장비인증'의 대상 품목이 현행 7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됩니다.
소방청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방장비 인증 등에 관한 운영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인증대상 품목은 소방펌프차, 소방고가차, 소방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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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2개 기준' 충족 시 권고 전환
최유선 앵커>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네 가지 기준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충족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방역당국은 이번 7차 유행이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 다수가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으로 중증화에 맞서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