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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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모임' 가능···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임보라 앵커>
오늘부터 사적 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는 7일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사적 모임은 전국에서 8명까지 가능합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포함되거나 아동, 노인,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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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위험도 '매우 높음'···"유행정점 지연 가능성"
임보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급증하면서 유행 정점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만 9천169명입니다.
한 때 62만 명까지 올랐던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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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2. 03. 21. 14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2. 03. 21. 14시)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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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역대 최저···사상 첫 20만 건 아래
김경호 앵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 건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4세, 여성 31.1세로 높아지며 만혼이나 비혼 추세가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3천 건으로 전년보다 2만1천 건,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1970년 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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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역대 최저···사상 첫 20만 건 아래
최대환 앵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 건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4세, 여성 31.1세로 높아지며 만혼이나 비혼 추세가 뚜렷해 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3천 건으로 전년보다 2만1천 건,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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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원장 산불 문제 논의···"첨단장비 산불 대응"
김용민 앵커>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이흥교 소방청장을 만나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산불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안 위원장은 인공위성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초동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
213시간 동안 확산되며 산림 2만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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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명 확진···"정점 구간 연장 가능성"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 명 넘게 발생해 역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유행의 정점 구간은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윤세라 앵커>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내일 오전 발표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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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역대 최저···사상 첫 20만 건 아래
김용민 앵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 건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4세, 여성 31.1세로 높아지며 만혼이나 비혼 추세가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3천 건으로 전년보다 2만1천 건,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1970년 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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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 감사행사 실시
‘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 감사행사 실시
울진·삼척 등 산불 피해 납세자에 세정지원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 국선대리인이 도와드립니다~
모범납세자가 받는 2022년 세정지원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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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 명 확진···"정점 구간 연장 가능성"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 명 넘게 발생해 역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유행의 정점 구간은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내일(18일) 오전 발표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