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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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현장대응···12~17세 접종이득 크지 않아"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이상반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접종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대응에 힘쓸 방침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건강한 12~17세 연령층은 백신 접종 이득이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방역당국이 지난달 말 만18세 이상 성인 1천 명에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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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제주 300mm 강한 비바람
박천영 앵커>
14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최대 300mm의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예상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우리나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35m, 중심 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입니다.
찬투는 모레(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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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시작···코로나 백신과 병행
박천영 앵커>
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백신을 두 번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접종하는데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독감 접종을 병행해도 문제 없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1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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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명대 확진···국민 70% 접종 '눈앞'
박성욱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으로 천400명대를 보였습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중, '국민 70% 1차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433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409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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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코로나 백신과 병행
박성욱 앵커>
내일부터는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시작됩니다.
면역 획득을 위해 백신을 두 번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가 우선 접종 하게 됩니다.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예방접종'을 병행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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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모레까지 제주도 500mm 폭우
신경은 앵커>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모레까지 최고 500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14호 태풍 찬투가 타이완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붕괴할 정도로 거센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강한 태풍입니다.
찬투는 타이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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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0일 수출액 작년보다 30.7% 증가
신경은 앵커>
9월 들어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이 195억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46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0.6% 증가한 210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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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명대 확진···국민 70% 접종 '눈앞'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으로 1천400명대를 보였습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이번 주 중 국민 70% 1차 접종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433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409명입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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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코로나 백신과 병행
김용민 앵커>
내일(14일)부터는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시작됩니다.
면역 획득을 위해 백신을 두 번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가 우선 접종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독감 예장접종을 병행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입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독감 예방접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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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모레까지 제주도 500mm 폭우
김용민 앵커>
14호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모레(15일)까지 최고 5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14호 태풍 찬투가 타이완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붕괴할 정도로 거센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강한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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