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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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막힘 없이 걷는다···전 구간 개방
김용민 앵커>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 명소 중 하나인데요.
60년 가까이 영국대사관 점유로 통행이 금지됐던 일부 구간이 이번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건데요.
박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지선 기자>
저마다 추억이 서려 있는 덕수궁 돌담길,
가족 또는 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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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전면 개방···43년 만에 빗장 열어
임소형 앵커>
경복궁 서쪽 출입구인 영추문이 어제 43년 만에 개방됐습니다.
경복궁을 둘러싼 모든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추문.
경복궁 서쪽에 자리한 출입문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사용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 화재로 소실됐다가 고종 때 복원됐지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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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전면 개방···43년 만에 빗장 열어
임보라 앵커>
경복궁 서쪽 출입구인 영추문이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복궁을 둘러싼 모든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추문.
경복궁 서쪽에 자리한 출입문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사용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 화재로 소실됐다가 고종 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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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체결
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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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전면 개방···43년 만에 빗장 열어
유용화 앵커>
경복궁 서쪽 출입구인 영추문이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복궁을 둘러싼 모든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추문.
경복궁 서쪽에 자리한 출입문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사용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 화재로 소실됐다가 고종 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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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전면 개방···43년 만에 빗장 열어
김용민 앵커>
경복궁 서쪽 출입구인 영추문이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복궁을 둘러싼 모든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추문.
경복궁 서쪽에 자리한 출입문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사용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 화재로 소실됐다가 고종 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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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체납자 7천여 명 명단 공개
임보라 앵커>
7천 명이 넘는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무려 5조 원이 넘었는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수억 원의 양도소득세를 체납하고, 빼돌린 양도대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A씨.
방안 금고 안에는 현금 7천만 원과 명품시계, 금괴까지 2억 3천만 원어치가 쌓여 있습니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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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보유 미성년자 등 변칙증여 혐의자 225명 조사 착수
고액 자산보유 미성년자 등 변칙증여 혐의자 225명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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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위성 '천리안 2A호' 발사 성공
유용화 앵커>
천리안 2A호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독자기술로 이룬 성과라 더 의미가 있는데요.
앞으로 기상관측 정확도를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기상관측 위성 '천리안 2A호'가 무사히 발사됐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37분 예정된 시간에 발사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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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체납자 7천여 명 명단 공개
신경은 앵커>
7천 명이 넘는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무려 5조 원이 넘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수억 원의 양도소득세를 체납하고, 빼돌린 양도대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A씨.
방안 금고 안에는 현금 7천만 원과 명품시계, 금괴까지 2억 3천만 원어치가 쌓여 있습니다.
"오케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