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9월말 현재 보증사고율이 0.0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햇살론 생계자금 대출로 이뤄진 10만6천여건 가운데 단 20건만 연체로 인해 지역신용보증기금에 사고로 통지됐습니다.
9월말 기준인 이번 수치는 지난 7월말 햇살론이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집계된 연체율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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