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이 19일 개성공단내에서 열렸습니다.
종합지원센터는 지상1층, 지상 15층 규모로 완공 뒤에는 개성공단 입주업체 지원을 위한 공공업무시설로 사용됩니다.
총 공사비 규모가 430억원인 이 사업은 금호건설이 57%, 남광토건이 30%, 씨앤씨종합건설이 13%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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