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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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판교신도시 건설현장에 건설안전체험 교육장이 운영됩니다.
약 630평의 부지에 마련된 이 교육장에는 실제 건설현장과 비슷한 시설들이 마련돼 근로자들이 직접 체험을 하면서 안전에 대한 의식을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정표 기자>
아슬아슬한 통로를 지나보고, 안전벨트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 건설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사고와 붕괴 사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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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일선 학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노동부는 대학 스스로의 노력을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지난해부터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층취재에서 자세한 내용,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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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BIG 정보
오는 7월 비정규직보호법의 시행을 앞두고 그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종 보도매체를 통해 알려지고는 있지만 아직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요.
노동포커스에서는 1분 빅 정보 시간을 통해 보다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차별시정제도에 대해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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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워크넷, 여성 고용 허브로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됐다고는 하지만 남성에 비해 아직은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여성에게 특화된 맞춤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여성 워크넷`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현아 기자>
일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은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여성 워크넷`을 이용하면 자신의 능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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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계형 집중 교육
올해 사회적 일자리 사업의 규모와 예산이 크게 늘어나고, 특히 `기업 연계형 사회적 일자리`가 집중적으로 육성됩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그간 부족했던 사회 서비스는 물론 많은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현아 기자>
생후 24개월부터 만 5세까지 일정 기간 육아 지원이 절실한 이들에게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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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화 움직임, 유통업계까지 확산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에 호응하는 기업들이 금융권은 물론 유통업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17일, 1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 4천800명의 근무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늘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시행되기때문에 이에 맞춰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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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화 움직임, 유통업계까지 확산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에 호응하는 기업들이 금융권은 물론 유통업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17일, 1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 4천800명의 근무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늘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시행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정규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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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여성 워크넷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됐다고는 하지만 남성에 비해 아직은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여성에게 특화된 맞춤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여성 워크넷`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현아 기자>
일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은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여성 워크넷`을 이용하면 자신의 능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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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계형 집중 육성
올해 사회적 일자리 사업의 규모와 예산이 늘어나고, 특히 `기업 연계형 사회적 일자리`가 집중적으로 육성됩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그간 부족했던 사회 서비스는 물론 많은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현아 기자>
생후 24개월부터 만 5세까지 일정 기간 육아 지원이 절실한 이들에게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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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화 움직임, 유통업계까지 확산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에 호응하는 기업들이 금융권은 물론 유통업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17일, 1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 4천800명의 근무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늘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시행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정규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