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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조직을 살린다 - Best HRD 제도
좁은 국토와 한정된 자원을 가진 우리나라.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원동력은 바로 ‘인적자원’, 즉 인재의 힘이었다.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한 단계 성숙한 ‘선진한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창의력과 생산력을 배가시켜야 하는 기업은 물론 혁신을 이루어야 할 공직사회까지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와 개발...
비정규직, 2년 이상 근무시 정규직화
11월30일 비정규직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 동안의 불합리한 처우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정규직 법안이 시행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박영일 기자>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의 규모는 5백46만명. 전체 임금근로자 3명 중 한명은 비정규직입니다. 같은 업무를 해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 임금의 6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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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양극화 해소 첫 단추
비정규직법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히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조항으로 인해 2년 안에 기업들이 근로자를 무더기로 해고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우려를 포함해 어떻게 노동 양극화가 해소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지난 2004년 11월 국회에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 제출된 지 2년여 만에 비정규직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006.12.01
비정규직법 어떻게 달라지나?
30일 비정규직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 동안의 불합리한 처우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정규직 법안이 시행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봤습니다. 박영일 기자>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의 규모는 5백46만명 전체 임금근로자 3명 중 한명은 비정규직입니다. 같은 업무를 해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 임금의 63% 수준이며,...
[KTV 국정와이드]
2006.12.01
비정규직법 오해.우려 풀기
비정규직법의 내용을 자세히 보도해드렸는데 일각에서는 오히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조항으로 인해 2년 안에 기업들이 근로자를 무더기로 해고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우려를 포함해 어떻게 노동 양극화가 해소될 수 있는지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지난 2004년 11월 국회에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 제출...
[KTV 국정와이드]
2006.12.01
2007년도 신생직업 및 이색직업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가 창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센터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힘을 합쳐 퇴직근로자의 취업을 돕는 곳입니다. 만든 지 1년 만에 취업성공률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등 근로자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노사가 마음을 모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만 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시작하는 12월, 한달 내...
[노동포커스]
2006.12.01
뉴스 인 뉴스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은 이렇게 우리 사회의 각 부분들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어리 디자이너, 아트워크 매니저, 국가산업보안전문가. 들어 보셨습니까?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나타난 직업들입니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이 펴낸 <2007 신생 및 이색 직업>이란 책 속에 이런 내용들이 담기면서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포커스]
2006.12.01
심층취재
안정성과 보수보다는 자신의 창의성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들. 그 직업들이 개인은 물론 우리 사회의 새로운 발전을 이뤄냅니다. 지난 11월은 <직업능력개발의 달>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기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사회분위기를 바꿔나가기 위해 만든 달입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기념식도 하고 근로자는 물론 국민 전체가 함께할 ...
[노동포커스]
2006.12.01
비정규직, 불합리한 차별금지 명문화
비정규직법안도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내년 7월 비정규직법안이 시행되면 비정규직에 대한 각종 차별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현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열 달을 넘게 끌어왔던 비정규직 관련 3법이 민주노동당의 반대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를 통과한 비정규 3법은 기간제와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KTV 국정와이드]
2006.11.30
퇴직연금제 보도 관련 노동부 입장
동아일보는 30일 “대기업 퇴직연금제 휴직중”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퇴직연금제가 시행 1년을 맞았지만 가입하는 회사는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대기업의 가입은 소극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에 대한 불신감 해소와 제도상의 보완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부 퇴직급여보장팀의 김남용 사무관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한...
[KTV 국정와이드]
2006.11.30
정책 뉴스레터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달려가 기업이 요구하는 내용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노동행정종합컨설팅`서비스인데 기업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하는 사람들은 규제감독기관인 노동청에 찾아가는 게 달갑지 않을 것인데 컨설팅신청이 늘어나고 있고, 컨설팅 결과에도 크게들 만족하고 있다 합니다. 참여정부 3...
[미디어이슈 정책&여론]
2006.11.28
100년만의 대타협 - 항만인력공급 자유화
100년만에 부산항만의 근로자 공급 체계가 바뀐다고 합니다. 항만인력 공급체계 개편의 의미가 무엇이고 향후의 전망은 어떠한지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 방희석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김형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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