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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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방한···한중 외교장관회담
이혜은 앵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오늘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내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인데요.
외교부 취재기자 전화 연결합니다.
채효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채효진 기자 / 외교부>
네, 오늘(4일) 낮 12시 반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방한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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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협상 4차 회의···"주한미군 발언 언급 없어"
이혜은 앵커>
한미가 미국 워싱턴에서 방위비 분담 협정 4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 유지를 위해 한국이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정은보 방위비 분담협상 대사는 협상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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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협상 4차회의···"주한미군 발언 언급 없어"
임보라 앵커>
한미가 미국 워싱턴에서 방위비분담협정 4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 유지를 위해 한국이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협상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는 우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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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오늘 방한···외교장관회담
임보라 앵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 낮 방한합니다.
왕 외교부장은 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내일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오늘 오후 열리는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한반도정세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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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보고서 '강제노역' 빠져···정부 "유감"
임보라 앵커>
일본이 강제노역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릴 것을 약속했지만 4년째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유감을 표하고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은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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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보고서 '강제노역' 빠져···정부 "유감"
유용화 앵커>
일본이 강제노역 시설을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인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릴 것을 약속했지만 4년째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유감을 표하고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은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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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보고서에 '강제노역' 빠져···"유감"
김용민 앵커>
일본이 강제노역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릴 것을 약속했지만 4년째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유감을 표하고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은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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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보고서에 '강제노역' 빠져···"유감"
이혜은 앵커>
일본이 강제 노역 시설을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인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릴 것을 약속했지만 4년째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유감을 표하고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은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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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보고서에 '강제노역' 빠져···"유감"
임보라 앵커>
일본이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의 두번째 후속조치 이행경과보고서에도 강제노역 희생자를 기리는 조치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일본 측이 한국인의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이행 내용을 포함하지 않은 데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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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4차회의···"수용 가능한 부담 위해 최선"
유용화 앵커>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4차 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 수석 대표인 정은보 협상대사는 어떤 경우에도 한미가 서로 수용 가능한 부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인천국제공항, 오늘 오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방위비분담특별협정 4차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