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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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협상 일정 부분 인식 같이해"
신경은 앵커>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 협상 2차 회의'에 대해 우리측 방위비 협상 관계자는, 한미 양측은 서로 입장을 확인하고,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존 협상의 틀에 따라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연말까지 협상을 끝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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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싱크탱크 토론···"신남방정책, 일관 추진"
임보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금요일(25일) 서울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모였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채효진 기자>
2019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지난 25일 오전, 국립외교원)
아세안 10개국의 외교 안보 싱크탱크 전문가 20여 명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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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싱크탱크 토론···"신남방정책, 일관 추진"
신경은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아세안 10개 나라 싱크 탱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채효진 기자>
2019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장소: 오늘 오전, 국립외교원)
아세안 10개국의 외교 안보 싱크탱크 전문가 20여 명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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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협상 2차회의 종료···11월 서울서 3차회의
유용화 앵커>
한국과 미국이 미국 호놀룰루에서 내년 이후 적용할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2차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우리측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회의는 다음달 중 우리나라에서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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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싱크탱크 토론···"신남방정책, 일관 추진"
김용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모였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채효진 기자>
2019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장소: 오늘 오전, 국립외교원)
아세안 10개국의 외교 안보 싱크탱크 전문가 20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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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역사적 이정표"
김유영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간극은 좁아진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브리핑
(장소: 어제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을 대상으로 한 언론브리핑에서 한-아세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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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 부임···공식활동 돌입
임보라 앵커>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4일) 부임했습니다.
이 대사는 조만간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 대사는 다음주 중으로 미 국무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할 예정이며 미국 측 내부 절차가 종료되면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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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역사적 이정표"
임보라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간극은 좁아진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브리핑
(장소: 어제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을 대상으로 한 언론브리핑에서 한-아세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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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역사적 이정표"
유용화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간극은 좁아진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브리핑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을 대상으로 한 언론브리핑에서 한-아세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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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역사적 이정표"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브리핑 주요 내용, 함께 보시죠.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
올 한 해 동안 대통령께서는 총 7회, 14개국을 순방하셨는데, 그 시작이 지난 3월에 있었던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