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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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잠재력 실현 위해 비핵화해야"
임보라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유엔총회 연설에서 대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북한의 엄청난 잠재력을 언급하며 실현을 위해 비핵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도 엄청난 잠재력으로 가득 차있다고 말했다면서, 다만 실현을 위해 비핵화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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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 평화프로세스 지지 확보 계기"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새벽 유엔 총회 기조 연설을 합니다.
신경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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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24~25일 서울 개최
유용화 앵커>
내년 이후부터 적용할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 협상 제1차 회의가 내일과 모레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측은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 미국 측은 제임스 디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하는 몫으로, 올해는 1조 38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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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 평화프로세스 지지 확보 계기"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새벽 유엔 총회 기조 연설을 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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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 평화프로세스 지지 확보 계기"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모레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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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 평화프로세스 지지 확보 계기"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모레(25일)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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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캠프 험프리스, 한미동맹 증거"
신경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 공군 기지와 미군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강 장관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군 사령관과 면담하고,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해리 해리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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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오늘 평택 미군기지 방문
김유영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와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합니다.
강 장관은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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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오늘 도쿄서 외교 국장급 협의
임보라 앵커>
한일 양국 외교 당국 국장간 협의가 오늘(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오늘 만남에서는 유엔총회 계기 외교장관회담 개최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일 국장급협의가 열리는 것은 우리나라가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시행한 지 이틀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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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오늘 평택 미군기지 방문
임보라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0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와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합니다.
강 장관은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