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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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리 온 누마라"···한국 구호대 구조 총력전
임보라 앵커>
튀르키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존자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생존자 8명을 구조한 우리 구호대도 구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지진 발생 7일 차를 맞은 튀르키예.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생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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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3만3천 명 넘어···한국구호대, 3명 추가 구조
최유선 앵커>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생존자 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구호대가 생존자 3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현지시간 12일 기준, 튀르키예 당국과 시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만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생존자 구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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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3만3천 명 넘어···한국구호대, 3명 추가 구조
최대환 앵커>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송나영 앵커>
이 가운데 생존자 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구호대가 생존자 3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현지시간 12일 기준, 튀르키예 당국과 시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만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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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2만8천 명 넘어···한국구호대, 3명 추가 구조
김민아 앵커>
튀르키예 지진 발생 엿새째,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만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생존자 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구호대가 생존자 3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현지시간 11일 기준, 튀르키예 당국과 시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만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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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외교차관 방미···"강제동원 문제, 고위급 협의로 해결 노력"
김민아 앵커>
오늘 오전, 조현동 외교부1차관이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출국 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조 차관은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고위급 협의를 통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또, "이번 협의회가 지난 11월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3국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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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분야 첫 독자제재···'북 사이버 공격' 보안 권고
김용민 앵커>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불법 외화벌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사이버 공격에 관여한 북한의 개인과 기관에 처음으로 독자 제재 조치를 내렸습니다.
윤세라 앵커>
한미 정보기관은 합동으로 사이버 보안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북한이 사이버 공격으로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는 8천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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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분야 첫 독자제재···'북 사이버 공격' 보안 권고
김용민 앵커>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불법 외화벌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사이버 공격에 관여한 북한의 개인과 기관에 처음으로 독자 제재 조치를 내렸습니다.
윤세라 앵커>
한미 정보기관은 합동으로 사이버 보안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북한이 사이버 공격으로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는 8천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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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잇따라 구조···"추가 파견 검토"
김용민 앵커>
튀르키예에 파견된 우리 긴급 구호대가 생존자를 잇따라 구조하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외교부는 구호대 추가파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은 튀르키예.
벌써 사망자가 2만 명이 넘었고, 영하의 날씨 탓에 잔해에 깔린 생존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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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분야 첫 독자제재···'북 사이버 공격' 보안 권고
임보라 앵커>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불법 외화벌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사이버 공격에 관여한 북한의 개인과 기관에 처음으로 독자 제재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미 정보기관은 합동으로 사이버 보안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북한이 사이버 공격으로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는 8천억 원에 달합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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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잇따라 구조···"추가 파견 검토"
임보라 앵커>
튀르키예에 파견된 우리 긴급 구호대가 생존자를 잇따라 구조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 추가파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은 튀르키예.
벌써 사망자가 2만 명이 넘었고, 영하의 날씨 탓에 잔해에 깔린 생존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