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만찬 전 남북 정상 부부가 10여 분간 환담을 나눴는데 리 여사가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리 여사는 남편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한마음이어서 기쁘다면서, 김 여사도 자신처럼 성악을 전공해서인지 마음속으로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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