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제작된 창작 공연 '원더티켓, 수호나무가 있는 마을'이 오늘부터 사흘간 우리금융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파주 자유의 다리에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가수 윤도현과 유회승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를 노래합니다.
올 연말에는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공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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