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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클릭K+]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기억하세요!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클릭K+]

등록일 : 2026.03.27 20:28

신경은 기자>
'문화가 있는 날',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국공립은 물론 민간 문화시설까지 전국 2천여 개 시설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날이죠.
지난 2014년부터 한 달에 한 번 운영되어 온 이 '문화가 있는 날'이, 이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됩니다.
덕분에 일상 속에서 더 자주, 더 가깝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주요 국립예술기관들은 기존 혜택에 수요일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을 진행합니다.
여기에 국립중앙박물관의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현대미술관의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전 연계 교육 등 전문가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프로그램도 확대돼 보다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요.
국립중앙도서관의 '월간 인문학'과 세종도서관의 '생성형 AI' 강연 등 깊이 있는 지식 프로그램들도 새롭게 더해집니다.
또,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해집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은 '향로 박사' 체험을,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신나락 만나락' 어린이 음악회를 운영합니다.
일반 관객들을 위한 공연 혜택도 커지는데요.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 '광대', 국립극단의 '그의 어머니' 등 주요 공연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국 각지의 숨은 매력을 살린 이색 프로그램들도 확대됩니다.
제주 서귀포 원도심 일대에서 만나는 버스킹 공연부터, 밀양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차와 공연, 익산의 이리농악까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민간 공연 예술계도 힘을 보태는데요.
다음달 개막하는 '몽유도원'은 전 등급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재 공연 중인 '데스노트'도 S석과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과 뮤지컬은 작품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와 협력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인기도서 1종에 대한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e캐시 환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의 프로그램별 시작 시기와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3월 말부터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장, 전시 공간까지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문화 혜택.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더 자주 만나볼 수 있게 된 만큼 놓치지 말고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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