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혼다 등 자발적 시정조치
2023.07.20北, SRBM 2발 발사···'NCG 출범·美 핵잠 입항 반발'
2023.07.19윤 대통령, 전략핵잠수함 방문···"北 위협 결연히 대응"
2023.07.19"신속한 복구 지원"···예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3.07.19수해 복구 총력···민관군 구슬땀
2023.07.19현장서 국민 어려움 청취···"이른 시일 내 복구" [뉴스의 맥]
2023.07.19방문규 국조실장, 오송 지하차도 현장점검···안전조치 확인
2023.07.19내년 최저임금 9천860원···2.5% 인상
2023.07.19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 '신호등' 형태 제공
2023.07.19규제샌드박스 승인 1천 건 돌파···신산업 마중물 안착
2023.07.19취약계층 실태조사 강화···데이터 사각지대 해소
2023.07.19국민 2.6명 중 1명 의료용 마약 사용···"오남용 차단"
2023.07.19